반응형 폭삭속았수다 오애순시1 폭삭 속았수다 - 오애순의 시 오애순과 양관식의 아름다운 인생사 '폭삭 속았수다'가 마지막 회까지 모두 마쳤습니다. 인생의 모든 삶을 드라마로 담은 폭삭 속았수다는 높은 시청률과 감동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.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폭삭 속았수다의 오애순의 시를 적어봅니다. 다른 장면도 보고 싶다면 지금바로 아래 이미지를 누르고 넥플릭스에서 감상해보세요! 개점복 허구헌날 점복점복태풍와도 점복점복딸보다도 점복점복 꼬루룩 들어가면 빨리나 나오지어째 까무룩 소식이 없소점복 못봐 안 나오나,숨이 딸려 못 나오나, 똘래미 속 다 타두룩내 어망 속 태우는 고 놈의 개점복 점복 팔아 버는 백환내가 주고 어망 하루를 사고 싶네 허리 아픈 울어망,콜록대는 울어망. 백환에 하루씩만어망 쉬게 하고 싶네. 2025. 4. 1. 이전 1 다음